꾸그티쳐 레터 요약
꾸그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꾸그 성공 경험을 지원하는
‘서플라이 그로스 챕터’에서 인사 드립니다. 
이전에 안내해 드렸던 바와 같이,
앞으로는 수업 기획과 운용에 활용하실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마켓 인사이트를 제공해드리며
선생님의 꾸그 내 경험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대망의 첫 꾸그티쳐 레터에 담긴 내용은 바로바로!
그동안 가장 많은 질문을 받았었던 ★인기 많은 수업 시간대★입니다.
어떤 시간대에 아이들이 많이 신청하나요? 어떤 시간대에 수업이 많이 열려있나요? 등
그동안 선생님들께 정말 많은 질문을 받았었는데요,
언제 수업을 개설하시면 좋을지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니즈가 가장 잘 반영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꾸그티쳐 레터를 통해 알고 싶은 정보가 무엇인지 여쭤보는 설문조사를 담아보았답니다.
앞으로도 방학/비방학 비교, 수요 높은 연령대, 인기 선생님 비결 등
바로 적용 가능한 알찬 정보를 담아 전달 드릴 예정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그럼 바로 내용 확인하러 가보실까요! 

#1. 꾸그에서 가장 인기많은 요일/시간대는?
Q1. 학기 중 가장 수업을 많이 신청한 연령대의 분포가 궁금해요.
2022년 수강생 분포 기준, 11세 학생들이 21%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2023년에는 12세 학생이 되었네요.
그다음으로는 2023년 기준, 11세와 13세 학생들의 모수가 많은 걸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꾸그에서는 아시다시피 8세에서 10세 학생들의 클래스도 활발하게 신청되고 있어요.
최근 꾸그는 전국 어린이집들과 연계하여 5~7세 아이들의 신청 숫자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이 꾸그를 통해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Q2. 학기 중 인기 있는 수업시작 시간대는 언제인가요?
2022년 말 기준,
꾸그에서 학생들이 선생님과 만났던 시간을 보면,
가장 많은 수강생이 선택한 수업 시작 시각은 주중, 주말 모두 20시(1위), 19시(2위) 입니다.
저녁 먹은 뒤 여유로운 시간, 학생들과 만나보면 어떠실까요?
Q3. 학기 중 공략해볼 좋은 시간대는 없을까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2022년 말의 학기 중 신청자 수가 가장 많은 수업 시작 시각은 20시와 19시였습니다.
하지만 수강신청률이 가장 높은 수업 시작 시작은 ▲주중 7시, 21시 ▲주말 9시, 20시였습니다 .
따라서, 현재 주중에는 오전 7시, 주말에는 아침 9시의 시작을 꾸그와 하루를 시작하는 학생이 많은 대비 스케줄이 적고,
주중에는 저녁 9시, 주말에는 저녁 8시 꾸그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학생이 많은 대비 스케줄이 적어요.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하는 시점, 꾸그에서는 선생님들이 이 시간대에 수업을 새로이 열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Q4. 아침과 밤 시간을 활용하여 수업을 오픈하고 싶어요. 어떤 연령대를 대상으로 해야 하나요?
2022년 말 기준,
7시 20분 ~ 8시 사이 수업은 11~12세가 가장 많이 수강했습니다.
21시 이후에 시작되는 수업은 11세가 가장 많이 수강했습니다.
따라서, 아침과 밤 시간대에는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클래스를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론! 수업을 열면 가장 좋을만한 시간대 정리해볼게요!
그만큼 많은 수업이 열려있는 시간이기도 해요!
이 시간에 수업을 시작해 보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
수업 형태: 다회차클래스 또는 구독클래스
•
수업 시간: 20~40분
•
수업 주제: 등교 전 두뇌를 깨울 수 있는 짧고 유쾌한 수업(계획, 어휘, 오늘의 뉴스, 시사상식, 운동 등)
•
보다 자세한 분석이 궁금하다면?!
선생님들의 소통이 시작되는 공간,
공식 꾸그티쳐 네이버 카페에 보다 상세한 내용이 올라와 있으니 바로 확인해 보세요!
#2. 다음 꾸그티쳐 레터 내용은?!
앞으로 발행될 꾸그티쳐 레터에는 선생님들께서 궁금해하셨던 많은 정보가 담길 예정인데요!
어떤 정보가 가장 궁금하셨는지 설문을 통해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방학/비방학 비교, 수요 높은 연령대, 인기 선생님 비결 등)
꾸그의 발전에 늘 기여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소중한 의견★ 꼭 부탁 드립니다.
이번 꾸그티쳐 레터를 통해 선생님들의 궁금증이 해소되었길 바라며,
앞으로 새로운 콘텐츠 및 데이터를 통해 선생님들을 찾아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늘 좋은 수업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박수를 드리며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꾸그 서플라이 그로스 챕터 드림 -